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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격증협회(제미나이 AI로 생성된 이미지) |
온라인 자격 교육 기관 한국자격증협회가 교통안전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돕고 일상 속 사고 예방 교육에 관심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설 정비와 법률 강화에도 불구하고 통학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 보행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늘어나면서, 도로 환경 변화에 맞춰 현장 보행 지도와 안전 교육을 수행할 전담 인력의 필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이번 교통안전지도사 교육과정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꾸려졌다. 도로교통법규 이해, 보행 안전 지도 기법, 스쿨존 통학로 안전 관리, 교통약자 보호 대책, 위험 예측 훈련, 어린이 행동 특성 분석, 사고 유형별 예방책, 응급처치 요령, 안전 캠페인 기획, 교통안전 교육론 등 10개 핵심 영역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자격 취득자는 초등학교 통학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지도 인력을 비롯해 지자체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체험관, 도로교통 유관 공공기관 및 복지센터 지원 시 실무 소양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초·중·고교 방과후 강사, 시니어복지관 및 지역 문화센터 교통안전 전문 강사, 기업·시민단체 안전 교육 프리랜서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힐 수 있다.
한국자격증협회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400여 종의 민간자격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번 과정은 PC와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수강 및 온라인 시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수강료 전액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시험 합격 후 자격증 실물 발급 수수료는 본인 부담이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모든 연령층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라며 "교통안전지도사 자격증과 함께 안전교육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병행 취득하면 대상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및 돌봄 관련 기관의 채용에 지원할 때도 직무 연관성을 설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강 희망자는 한국자격증협회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해당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100명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상세 커리큘럼과 장학 지원 조건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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