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반찬을 간편하게”... AWW, 슈퍼메이커즈와 맞손 ‘신선 반찬’ 영토 확장

서광석 기자 / 2026-01-27 15:54:24
22일 AWW 사옥서 업무협약(MOU) 체결... 신선 반찬 및 간편식 시장 본격 진출
커머스 영향력과 생산 인프라의 결합... 향후 ‘반찬 정기배송’ 시스템 도입 예정
첫 프로젝트로 ‘랍스터 급식’ 김민지 영양사 참여한 ‘설 한상차림’ 30일 공개
▲왼쪽부터 AWW 박준형 상무 / 김민지 영양사 / 슈퍼메이커즈 이진호 대표

 

 



최선정, 이상원 대표가 운영하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AWW(오우)’가 신선 반찬 및 간편식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AWW는 22일 논현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신선 반찬 전문 브랜드 ‘슈퍼키친’을 운영하는 기업 ‘슈퍼메이커즈(대표자 이진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선 반찬 및 간편식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시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AWW가 보유한 강력한 프로모션 마켓 영향력 및 마케팅 역량과 슈퍼메이커즈의 검증된 제조 인프라 및 물류 시스템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히 상품을 입점시키는 수준을 넘어, 제품 기획 단계부터 물류 최적화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AWW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바쁜 현대인들이 매번 고민하지 않고도 검증된 품질의 신선 반찬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식생활 구독 서비스’로 버티컬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업의 첫 결과물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겨냥한 ‘설 한상차림’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이른바 ‘랍스터 급식’으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국민 영양사 ‘김민지 총괄 매니저’가 참여, 전체 구성을 직접 설계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민지 총괄 매니저는 명절 음식의 풍성함은 살리되 영양적 균형을 꼼꼼히 설계했으며, 슈퍼메이커즈의 생산 노하우를 통해 대량 생산 시에도 집밥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월 30일 AWW의 ‘설 기획전’을 통해 사전 예약 형태로 첫선을 보이며, 2월 중 순차적으로 고객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AWW 마케팅 본부장 박준형 상무는 이번 협약에 대해 “단순히 식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삶의 질을 높이는 큐레이션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슈퍼메이커즈의 우수한 제조 역량에 AWW만의 감각적인 브랜딩과 마케팅을 더해, 신선 반찬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향후 도입될 정기배송 시스템은 고객들이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에서 해방되는 혁신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편, AWW와 슈퍼메이커즈은 예정된 설 한상차림과 정기배송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간편식 개발 및 제공을 위한 협업 또한 이어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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