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고등 중등 영어교육전문브랜드 ‘대치에이플러스 영어전문학원’ 이 강동 명일동에 오는 4월 말에 새 둥지를 튼다는 소식이다. 대치 송파 노원 광명 등지에서 독학재수, 재학 관리형 학원을 다년간 운영한 입시 경력 12년 차 고려대 출신 원장이 직접 운영하며, 다년간의 영어강의 경험으로 고3 대상의 원장 직강 수업도 개설한다. 관리형 독서실과 영어학원을 동시에 운영하며 전국 지역에서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것이 소문이 나 방이관에서 강동관으로 브랜치를 확장한다.
과거 일본 nhk방송에서도 주목한 대치에이플러스 영어전문학원은 소수정예 담임제 관리형 영어학원으로 ‘티칭에 관리를 더하다’를 표어로 한 명 한 명에 대한 애정 어린 케어를 선사한다. 특히 수업 후 사후관리시스템인 일명 ‘당일깨기’ 시스템을 통하여 수업 내용을 당일 복습 체화시키는 프로그램을 갖췄다. 철저한 출결 및 과제 관리 그리고 개인별 학습 보고서가 가정에 전송되는 등 학생 관리에 많은 중심을 두고 있어 앞으로 강동 지역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고덕동 배재고, 성덕고, 명일여고, 상일여고, 암사동 선사고, 둔촌동 둔촌고 고등 전문관에는 영어교육학 전공 강동 지역 중고교 전문성을 두루 갖춘 강사진과 실력 있는 조교진이 문법과 구문, 독해와 어휘 실력을 탄탄히 갖추기 위해 만들어진 학원의 자체 커리큘럼을 이용해 열정적인 강의력과 관리력을 뽐낸다. 대치에이플러스 영어전문학원 양병관 대표는 “우리 학원은 수업 후 일대일 개별 케어를 통하여 반드시 복습과 체화를 시키고 귀가시킵니다. 이것이 바로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의 비결임과 동시에 우리 학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바로 이러한 빈틈없는 ‘사후관리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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