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페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지난 2000년 시작된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40개사 300여 개의 다양하고 우수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1위 분유 브랜드 압타밀(Aptamil)의 제조사 ‘다논 뉴트리시아(Danone Nutricia)’가 협찬사로 나선다. 뉴트리시아는 13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 식품 기업인 다논그룹의 영유아 식품 및 환자식 분유 전문 기업으로 이번 베페 행사에 참여하여 임산부 참관객들에게 올바른 영양에 대한 중요성과 전통의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기 소화와 면역, 황금변 케어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8월 3일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차세대 멤버십 서비스 '압타 헬스케어'를 전격 선보인다. 압타 헬스케어는 기존 영양·수유 중심의 압타클럽 회원 지원 서비스를 가족 건강 전반으로 확장해 제공한다.
임신 중 신체 변화와 복약, 출산 후 몸과 마음의 회복, 아기의 성장, 의료기관 선택 등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외출용품 부문의 실버크로스/에그/오이스터/어파베이비, 출산용품 부문의 코니/더블하트/밤부베베/마더케이, 홈리빙 부문의 한샘/크림하우스/안데르센/알집매트, 가전 부문의 픽셀/베이비브레짜/유팡/엔퍼센트, 헬스케어 부문의 셀트리/차바이오텍/비오비타, 교육 부문의 프뢰벨/키즈에이원/잉글리시에그 등 국내 육아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화제가 됐던 베페는 이번 50회를 맞이하여 ‘투게더 베페’를 주제로 지난 50회 동안 관람객과 유아용품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온 성장의 의미를 담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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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베페 |
베페는 국내 임신·출산·육아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전시회로 이번 50회를 통해 고객과 브랜드가 연결되고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0회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육아 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속적인 동반자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임신부와 육아맘들을 위한 대대적인 ‘육아지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우선 베페와 압타클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더블 회원가입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임신부와 출산 후 120일 이내 육아맘대상 1만명에게는 프리미엄 스타터팩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우수한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전시 4일간 선착순 2천명에게 증정하고, 베페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유모차/카시트를 포함한 총 24종의 무료 육아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전시장 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가족 수유실, 모유 수유실, 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된다. 한편,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유아용품 전시회 중 유일하게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용품 대표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전시 기간에도 ‘국내 바이어 유통상담회’ 진행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육아용품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베페 관계자는 “이번 50회 베페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기에 아기와 온 가족들이 참여해 육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다양한 정보와 푸짐한 선물 혜택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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