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EBS 교재"라는 단어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공신력 있는 교육방송의 검증을 거쳤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EBS 방송교재가 어떻게 선정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올해로 6년째 EBS 한국교육방송공사의 공인중개사 방송교재로 선정된 랜드하나의 사례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EBS가 교재를 만들어 랜드하나에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랜드하나가 15년간 축적한 교육 노하우로 개발한 교재를 EBS가 품질을 검증해 방송교재로 채택하는 것이다.
"광고는 적게 해도 실력으로 말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이다. 에듀윌이나 해커스처럼 대규모 광고를 하지는 않지만,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강의 내용과 교재 완성도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실제로 교수진이 수험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패턴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시스템은 대형 업체에서도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차별점이다.
올해 수험생들에게는 또 다른 희소식이 있다. 2026년 최신 강의는 물론, 2025년에 진행됐던 모든 특강과 마무리 과정까지 활용할 수 있어 학습 공백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 부담도 경쟁사 대비 상당히 낮은 편이어서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6년 연속 EBS 방송교재 채택.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매년 변화하는 법령과 출제 경향을 정확히 반영하면서도, 수험생이 이해하기 쉬운 구성을 유지했다는 증거다. 15년 한 길을 걸어온 전문성의 결실이 매년 EBS의 선택으로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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