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용음악학원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아이돌 교육과 오디션 시스템에 대한 방향성 제시

서광석 기자 / 2026-07-31 15:36:58

아이돌 지망생을 전문적으로 교육해 온 아이비가 최근 아이돌 교육과 오디션 시스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근 실용음악학원 및 댄스학원을 중심으로 오디션 클래스 운영이 확대되고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최종 합격과 실제 데뷔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교육 시스템과 운영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다.

 

▲사진=유승한 대표원장(좌), 강시현 부원장(우) (사진제공: 아이비뮤직아카데미)

 

 

아이비뮤직아카데미는 2012년 설립 이후 유승한 대표원장의 운영 아래 아이돌과 프로듀서 교육을 진행해 왔다. 단순히 보컬과 댄스를 교육하는 실용음악학원에 머무르기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데뷔 과정을 고려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남 캠퍼스와 인천 본원은 직영 체제로 운영되며 동일한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학원에서 오디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교육 방식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업계에서는 오디션 클래스가 단순한 보컬·댄스 수업의 연장이 아니라, 신인 개발 과정과 오디션 준비를 함께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캐릭터, 비주얼, 태도, 성장 가능성, 시장 적합성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평가된다. 이에 따라 기술 교육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과 표현력을 함께 지도하는 교육 방식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언급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는 최신 오디션 정보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다. 아이비는 유승한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정보를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연령과 성장 단계, 데뷔 시기 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최의정 디렉터(좌), 김민서 디렉터(우) (사진제공: 아이비뮤직아카데미)

 


강사진은 아이돌 출신, 아이돌 제작자,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 등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다솜 총괄팀장은 퍼포먼스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강시현 부원장과 드림노트 출신 최의정 디렉터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싸이,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TXT, 에이티즈 등의 안무 및 레슨 경력을 보유한 김준환, 임효수, 김민서 디렉터도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아이돌 교육이 단순한 실기 중심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의 개성과 시장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디션 클래스 역시 실력 향상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준비 과정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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