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안전성·성능 관심 높아져… 루안 공기청정기, ‘청정·살균’ 기능 적용

서광석 기자 / 2026-09-10 15:35:30
▲사진 제공: 루안 공기청정기

 

 

 

 

 
최근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제품의 실제 성능과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공기청정기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청정면적이나 브랜드, 가격뿐 아니라 미세먼지 제거 성능과 유해물질 안전성, 필터 구성 등 제품의 실질적인 성능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한 성능 및 안전성 조사에서도 제품에 따른 차이가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유해가스 제거 효율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특정 제품에서는 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가 검출되면서 공기청정기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미세먼지 제거 성능에서도 제품별 차이가 나타났다. 조사 대상 20개 제품 가운데 관련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 8개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의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 외에도 실제 시험 결과와 필터 구조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세분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기존 필터 방식에 더해 생활공간의 공기 위생까지 고려한 제품이 출시되는 등 제품 간 차별화 요소가 다양해지고 있다. 생활가전 브랜드 루안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여러 단계의 필터와 플라즈마 기능을 결합한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미세먼지 등 입자성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필터 방식과 공기 중 세균 관리 기능을 함께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침실이나 아이방, 원룸 등 공간별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수요가 늘면서 소형 제품이나 벽걸이 형태 등 설치 방식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루안 역시 스탠드와 벽걸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표시된 청정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과 필터 구조, 유지관리 방법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관련 제품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에는 제품에 표시된 기능만으로 성능을 판단하기보다 시험성적서와 인증 여부, 적용면적, 필터 교체 및 관리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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