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양평으로… 8km 숲길 품은 ‘더 마구’

서광석 기자 / 2026-10-08 15:29:25
▲사진 제공: 더 마구

 

 

 

 





가을이 깊어질수록,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경기도 양평군은 두물머리, 양떼목장, 수목원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다수 마련되어 있다. 이중에서도 자연 속 정취와 문화예술, 식음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관광지 ‘더 마구(The Magu)’가 새로운 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숲속 언덕 위, 곡선으로 설계된 지중해식 건축물은 미로처럼 이어지며 약 11만 평 부지 중 8만 평에 달하는 적송 소나무 숲길을 끼고있다.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드넓은 부지를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추억을 남기기 좋다. 친구, 연인, 가족단위로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사진 제공: 더 마구

 


내부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거스미트&델리’에서는 피자와 파스타 등 친숙한 이탈리아 요리에 직접 만든 수제 샤퀴테리를 더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매월 1~2회 토요일 클래식 라이브 공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비정기적으로 다채로운 전시도 진행한다.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식음 등을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일찍이 발걸음을 하는 관광객이 많다.


‘더 마구’에서는 공간대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인 모임, 웨딩, 프라이빗 행사부터 기업행사 등 맞춤형 대관이 가능하다. 자연환경과 더불어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주최되기 때문에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면 눈 여겨 볼만하다.


짙어지는 가을 속에서 조금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양평의 감각적인 성 ‘더 마구’에서 함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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