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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브레인마인드랩 |
브레인마인드랩이 포럼팩토리와 협력해 뇌인지과학 세미나가 오는 9월 8일과 15일, 2주에 걸쳐 권선청소년청년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브레인마인드랩 김상율 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잠들기 직전까지 계속되는 스마트폰 사용은 뇌를 지속적인 각성 상태로 만들어 수면 패턴을 교란하고 뇌 건강에 치명적인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악순환과 나쁜 습관을 끊고 삶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연의 핵심은 뇌의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과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 활성화다. 감정 조절, 의사결정, 고도의 집중력을 총괄하며 뇌의 ‘CEO’ 역할을 하는 전전두엽은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는 신경가소성을 특성으로 갖는다. 일상 속 올바른 자극과 루틴으로 생활하는 것, 그리고 오랜 지혜가 담긴 고전(古典) 읽기 등을 통해 충분히 후천적으로 단련될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한다.
김상율 강연자는 “뇌가 실제로 변화하고 정착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임계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실행이 필수적”이라며 “참가자들이 뇌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하여 두뇌를 발달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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