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 캠프, 2027 윈터스쿨서 자기주도학습 하루 2회 점검 운영

마성배 기자 / 2026-10-15 15:18:19
▲사진 제공: 팡스카이

 

 

 

 





충남 태안에 위치한 자기주도학습 전문교육기관 팡스카이 캠프가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을 처음 치르는 예비 고3을 비롯해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7 윈터스쿨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탐구에 선택과목이 있는 마지막 수능이다. 2028학년도부터는 선택과목 없이 전 영역을 공통으로 평가하며, 지금 고2가 처음 적용받는다. 특히 특정 과목을 비켜 가는 전략이 통하지 않는 만큼 겨울방학에 전 과목을 스스로 점검하고 계획하는 자기주도학습의 비중이 커졌다. 팡스카이 캠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윈터스쿨에서 하루 두 차례 1:1 학습 점검을 운영하고 있다.

오전에는 명문대 멘토가 전날 학습 범위에서 무작위로 질문하는 메타인지 테스트를 진행해 학생이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저녁에는 진도관리 상담에서 학생이 세운 계획과 실제로 마친 분량을 비교하고, 수정할 부분을 함께 정한다.

특히 단순히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시간 동안 ‘30분 계획표'에 공부할 내용을 적고 30분마다 스스로 평가하는 계획-실행-점검의 과정을 매일 반복하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어느 과목의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스스로 찾아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팡스카이 캠프 관계자는 "선택과목이 없어지는 수능에서는 약한 과목을 피해 갈 수 없기 때문에 전 과목을 고르게 관리하는 습관이 승부를 가른다"며 "오전 테스트로 '아는지'를, 저녁 상담으로 '했는지'를 매일 확인하는 것이 윈터스쿨 자기주도학습 관리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마다 공부 방법과 현재 수준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관리보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윈터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하는 힘을 기르고, 캠프 이후 학교생활에서도 그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팡스카이의 2027 윈터스쿨은 현재 접수를 진행 중이며, 4주 과정은 2027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 과정은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팡스카이 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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