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유코리아·럽맘, 베이비박스에 물품 후원

서광석 기자 / 2026-06-12 15:16:08
▲프롬유코리아·럽맘 제공

 





프롬유코리아와 럽맘이 위기 상황에 놓인 아기와 양육자를 돕기 위해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주식회사 프롬유코리아 한별 대표와 주식회사 럽맘 김기정 대표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물품 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기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위기 상황에 놓인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롬유코리아 한별 대표, 럽맘 김기정 대표, 주사랑공동체 측 담당자 등이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프롬유코리아는 엄마와 아기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영유아용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아기욕조, 샤워핸들, 아기목욕의자 등 육아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럽맘은 결혼 준비부터 임신,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기록하고 비교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임신·육아 정보와 다양한 육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영아와 위기 양육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는 위기 상황에 놓인 아기와 부모를 보호하기 위한 상담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기의 생명 보호와 양육 환경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롬유코리아 한별 대표는 “프롬유는 아기와 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왔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럽맘 김기정 대표는 “럽맘은 임신과 출산, 육아의 여정에 있는 엄마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플랫폼”이라며 “프롬유코리아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롬유코리아와 럽맘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과의 연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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