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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피해 현장(초록우산 제공) |
규모 7.2와 7.5의 연쇄적인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긴급구호 체계를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구호 자금은 초록우산의 자체 예산과 기업 기부금을 합쳐 총 5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초록우산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파트너 네트워크와 연계해 피해가 극심한 카라카스와 라과이라 주 일대를 위주로 현장 구호 작업을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은 우선 배정된 자체 기금 5,000만 원을 현지에 투입했으며, 이후 모이는 대기업 및 개인 후원금을 기반으로 지진 피해 가구에 식수와 비상식량, 개인 위생용품, 침낭 등을 제공하는 인도적 조치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현지 가정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물자를 즉각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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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피해 현장(초록우산 제공) |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아이들에 대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현지 아동들이 하루빨리 참혹한 어려움을 딛고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지진으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해피빈 등에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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