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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세이브프롬 |
공간위생 솔루션 기업 세이브프롬은 데이터 기반의 단계별 방제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바퀴벌레 방제 관련 민원이 최근 수년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서울시로부터 수령한 자료에 의하면 바퀴벌레 방제 요청 민원은 2021년 2,379건에서 지난해 1만 1,789건으로 늘어났다. 성동구의 경우 관련 민원이 2024년 256건에서 2025년 418건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기온 상승과 노후 건축물 비중 증가 등 환경적 요인이 서식 여건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된다. 서울의 연평균 기온은 2022년 13.2도에서 2024년 14.9도로 변동했으며,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비율은 전체의 58.9%로 조사됐다. 바퀴벌레의 분비물 및 허물 등은 알레르기 반응 및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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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세이브프롬 |
이러한 여건 속에서 공간위생 솔루션 기업 세이브프롬이 적용하는 데이터 기반의 단계별 방제 체계는 연구소 장비를 활용한 유입 경로 및 서식지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유입로 차단과 약제 투여, 소독 작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약제 내성 발생을 고려해 자체 검증을 거친 약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활용한다.
세이브프롬 측은 "약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개체 퇴치보다 유입 경로 차단과 서식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기관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방제 작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가구와 매장 등에도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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