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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휠라 |
지난 2일, 휠라(FILA)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여 신규 컬처 프로젝트인 ‘FILA COLORE’의 첫 전시를 최초 공개했다.
해당 전시는 휠라의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 영역으로 승화시킨 ‘FILA COLORE’의 시작으로, 2026년 핵심 테마인 ‘Silver’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 ‘Silver’는 브랜드 시그니처 스니커즈 모델인 ‘에샤페 실버문’을 출발점으로 삼았으며, ‘Silver Moon’을 상징하는 감각적 오브제와 실버를 각기 다른 시각으로 다룬 아티스트 3인의 작품을 통해 하나의 색상이 품은 다채로운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휠라의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 우즈(WOODZ), 차정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돋보였다. 세 인물은 본인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룩에 ‘에샤페 실버문’을 조화롭게 착용해 같은 제품을 상이한 감성으로 연출했으며, 각양각색의 착장으로 ‘Silver’가 가진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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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휠라 |
‘에샤페 실버문’은 1995년 선보인 TERRAIN CRUSHER를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라인과 측면 로고를 과감히 배제한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FILA ‘F’ 로고를 모티프로 한 아웃솔 디테일을 가미했으며, 사이버틱한 느낍보다는 은은하고 단아한 실버 컬러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에샤페 실버문’의 실버라는 색을 단순한 제품 컬러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언어로 넓혔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Silver Moon’을 상징하는 여러 오브제와 실버를 다각도로 구현한 3인 아티스트의 작업물을 바탕으로 휠라 컬러 헤리티지의 유의미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휠라의 ‘FILA COLORE’ 첫 번째 전시회는 오는 9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계속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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