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아이글로넷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기부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코코’를 운영하며 뛰어난 기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티슈 에이치아이글로넷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물티슈를 개발했다.
아이코코의 ‘시그니처 밤부 물티슈’와 ‘포레스트 행주티슈’는 나무에서 유래한 소재로 제작되어 땅에 묻으면 29일 이내에 자연으로 완전히 분해된다. 특히 이 티슈는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손쉽게 돕는다.
아이와 부모를 위한 안심 기저귀 에이치아이글로넷은 100% 식물성 흡수제를 사용한 기저귀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순면 감촉 원단을 적용했다.
또한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받아 부모들에게 신뢰받는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여성을 위한 건강한 생리대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미유 프리미엄 생리대’를 통해 여성 건강에도 주목하고 있다. 100% 유기농 순면과 식물성 흡수제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였다. 이 생리대는 엄마와 딸, 모든 세대의 여성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로 사랑받고 있다.
따뜻한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에이치아이글로넷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19억 원 상당의 ‘아이코코 에코 프리미엄 기저귀’를 기부하며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인천 체육진흥회에 7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물티슈를 기부하며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비전 에이치아이글로넷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 개발을 향한 우리의 신념은 기부와 사회적 책임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아이글로넷은 가족과 지구를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기술 개발과 ESG 경영을 강화하며 더 많은 소비자와 이웃에게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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