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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라포에트 |
라포에트가 약 한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026년 8월 22일, 새로운 웨딩 공간으로서의 첫 예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광명역사컨벤션'에서 '라포에트'로 새롭게 태어난 이 공간은, 단순한 인테리어 변경을 넘어 예비부부의 취향과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커스텀 웨딩 특화 공간으로 재설계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 웨딩 컨셉의 완성이다. 크리스탈 샹들리에 조명을 대폭 보강한 데이 컨셉은 화사하고 밝은 하우스 웨딩 무드를, 버진 로드에 LED 라인을 더한 나이트 컨셉은 신랑·신부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드라마틱한 연출을 선보인다. 같은 공간에서 전혀 다른 두 가지 분위기의 웨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부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버진로드의 다양화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의 S자 곡선 버진로드는 주변 테이블을 제거해 탁 트인 개방감을 더했으며, 새롭게 도입된 사이드 입장 동선은 기존보다 높은 단상에서 시작해 화려한 특수 조명과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 속을 걷는 무대 같은 연출이 가능하다. 예비부부는 두 가지 입장 방식 중 직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신부대기실 역시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크리스탈 조명을 더해 홀 내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일감을 주었으며, 신부 체어 주변과 대기실 전면에 크리스탈 장식과 네추럴 무드의 풍성한 플라워 셋팅이 더해져 세련되고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독홀 운영으로 1시간 10분 간격의 여유로운 예식 진행이 가능하며, 연회장은 최대 600석 규모로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이다. KTX 광명역 안에 위치해 지방 하객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도 여전히 큰 장점으로 꼽힌다.
라포에트 관계자는 "첫 예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며 "데이 앤 나이트 컨셉과 버진로드 선택의 다양화를 통해 예비부부가 직접 자신만의 웨딩을 완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감성으로 재탄생한 라포에트는 광명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웨딩홀로서 예비부부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웨딩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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