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콩, 홍콩 메가쇼서 고품질 펫푸드 라인업 선보이며 바이어 매칭

서광석 기자 / 2026-09-07 09:00:52
▲사진 제공: 애니콩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애니콩(대표 안은진)은 ‘2026 홍콩 메가쇼 PART 1(HONG KONG MEGA SHOW)’를 통해 자사의 고품질 펫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컨벤션 앤 익시비션 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메가쇼는 생활용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만나는 종합 소비재 박람회다. 애니콩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기프트숍 및 펫 전문 유통사 등과의 상담을 통해 신규 수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애니콩이 선보이는 제품은 반려동물을 위한 케이크와 쿠키, 팝콘, 피자 등 다양한 펫 베이커리 및 수제 간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반려동물의 건강과 기호성을 고려한 원료와 레시피를 적용하는 한편, 일반적인 펫 간식과 차별화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먹는 제품’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펫 디저트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원료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애니콩은 경북 의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단호박, 고구마, 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역 소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위생적인 생산 및 관리 체계를 통해 반려동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유제품에 예민한 반려견을 고려해 동물성 생크림 대신 식물성 두부 크림을 활용한 강아지 전용 케이크 레시피를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하는 등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국내외 유통 기반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으로, 국내 다수의 도매처를 확보하는 등 유통망을 꾸준히 넓혀왔으며 일본과 중국, 몽골,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선보이며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홍콩 메가쇼에서는 그간 실행해 온 국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바이어 매칭을 추진한다.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은 물론 아시아권 펫산업 및 기프트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장기적인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애니콩 관계자는 “홍콩 메가쇼는 애니콩의 제품 경쟁력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유통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K-펫 베이커리를 앞세워 홍콩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애니콩만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펫푸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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