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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동행’ 특집방송 스틸컷(사진=초록우산 제공)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KBS와 8월 한 달간 ‘동행’ 여름방학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8월 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60분간 방송된다.
초록우산은 2015년부터 KBS와 협력하여 매주 토요일 저소득 및 위기 아동 가정 사연을 송출하고, 후원금을 모금해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8일 방송분에서는 농업 노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15세 서현 양의 사연이 편성된다. 고등학생인 서현 양은 학업을 이어나가는 한편, 부모의 복숭아 농가 작업을 보조하고 있다.
이번 특집방송 첫 회에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박해수가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해 사연을 전달한다.
이어 진행되는 방송에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지후, 장동윤, 안소희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출연진은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통해 각 회차별 아동 가정의 사연을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 가정을 비롯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집행할 방침이다.
후원 참여는 ‘동행’ 방송 대표번호(1588-7797) 또는 온라인 기부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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