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생 협력 사내 봉사 단체 ‘가가호호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30일 시식차와 함께 임직원, 가맹점주가 치킨 200세트를 직접 튀겨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가호호 봉사 활동은 상계중앙점과 가맹본부, 서울사업본부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진행했으며, 직접 조리한 치킨 200세트는 노원구 성민복지관에 전달하여 관원들의 따뜻한 한끼를 책임졌다.
관계자는 “상계중앙점은 노원 지역의 우수매장으로, 평소에도 깨끗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장이다”며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 본사 및 서울사업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23 대한민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감동’ 부문 대상과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립 이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는 상생의 이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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