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결정사 50대 이용자 증가에 맞춤 상담 강화

서광석 기자 / 2026-09-02 14:43:20
▲사진 제공: 르메르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50대 이상 이용자 비중이 최근 몇 년 새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이런 변화가 재혼·만혼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증가와 맞닿아 있다고 짚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인용한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결혼정보회사(결정사) 이용자 중 50대 이상 비중 2022년 19.7%에서 2025년 24.8%로 늘었다. 같은 기간 20대 비중도 6.6%에서 8%로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30~40대가 이용자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은 평균 수명이 늘면서 인생 후반부의 관계를 새롭게 설계하려는 수요, 그리고 재혼·만혼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난 흐름을 배경으로 짚었다.

이런 흐름에 대응해 르매리는 재혼·만혼 회원을 위한 상담을 세분화하고 있다. 자녀 유무나 양육 상황, 재혼 후 가족 구성처럼 초혼과는 다른 조건을 상담 초기부터 함께 짚고, 신원인증 전담팀을 통해 이혼·사별 이력을 포함한 검증 절차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르매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혼이 갖는 특수성을 반영한 상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매리는 재혼·만혼 전문 결정사로, 신원인증 전담팀을 통한 체계적인 검증절차와 전문 커플매니저의 상담 시스템을 기반으로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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