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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선수단이 셔틀버스를 타고 K-골목투어 대상 상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운영한 상권 셔틀버스에 총 225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은 대회 기간 총 32회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대구스타디움에 집중된 방문객을 글로컬상권인 교동연합상권과 인접한 동성로 상권으로 연결했다.
특히 외국인 선수와 가족, 관광객 등 외국인 157명의 셔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교통과 상권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방문객을 도심 상권으로 유입시키는 실질적인 이동수단으로 활용됐다.
셔틀 이용객들은 동성로에서 내려 교동과 동성로 일대의 음식점, 카페, 쇼핑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했으며, 공단은 골목동행상품권 등 다른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상권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김현석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상권셔틀은 국제대회의 방문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연결하기 위한 이동수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의 방문객이 지역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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