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형 소형 매장 ‘국수나무 미니’ 등 변화하는 소자본 창업 시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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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나무> 문대호 대표 |
외식 기업 ㈜해피브릿지에프앤씨(HB FnC)의 대표 외식 브랜드 <국수나무>가 문대호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브랜드 개편 프로젝트인 ‘Season 6’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1년간 시장에서 자리를 지켜온 <국수나무>는 전국 4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다.
72시간 숙성 생면 사용, 무(無)로열티 정책, 센트럴키친(CK) 기반의 공급망을 바탕으로 가맹점 평균 운영 기간 약 8년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셰프 출신으로 평사원에서 출발해 대표에 오른 문대호 대표는 현장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효율화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문 대표는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 각 가맹점이 지역 상권에서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Season 6’ 프로젝트는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비, 매장 인테리어 개선, 메뉴 라인업 다변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가맹점주 대상 메뉴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 간의 협업 구조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꾸준히 상승중인 최저시급을 대비한 약 33㎡(10평) 규모의 소형 매장 모델인 ‘국수나무 미니’도 선보인다. 해당 모델은 핵심 메뉴 중심의 동선 최적화를 통해 1~2인 인력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기 창업비와 고정비 부담을 경감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형태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피브릿지에프앤씨는 장기 운영 매장에 대한 리뉴얼 비용 지원과 고객 관리(CRM) 시스템 도입, 사회공헌 프로그램 ‘국수트럭’ 운영 등을 통해 가맹점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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