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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제이린 저 |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AI 음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6년 차 작곡가 제이린(본명 최보라)이 AI 음악 제작과 콘텐츠 활용 노하우를 담은 신간 『AI 작곡 with SUNO - 나만의 음악 브랜드를 운영하는』를 지난 6월 25일 출간했다.
삼호뮤직에서 출간한 이번 도서는 AI 작곡 도구 'Suno(수노)'를 활용한 음악 제작 과정을 비롯해 AI 음악 저작권과 상업적 활용, 프롬프트 설계, 콘텐츠 기획, 채널 운영, 음원 유통 등 생성형 AI 음악 제작 전반을 다룬 실전 가이드다.
저자는 AI를 활용해 음악을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반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와 음악 스타일 구성 방식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책에는 프롬프트 활용 예시와 콘텐츠 운영 체크리스트, 성장 로드맵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제이린은 2009년부터 작곡가와 가수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4년제 대학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트와이스, 엑소(EXO), 오마이걸, NCT 등 K-팝 아티스트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씨엔블루 정용화의 앨범 수록곡 'ALMOST FOREVER' 작곡에도 참여했다.
한편 제이린은 교육 플랫폼 사이클해커스와 함께 지난 28일 AI 음악을 주제로 한 무료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사이클해커스는 특강 종료 이후 후속 교육에 대한 참가자들의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추가 라이브 특강을 편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간과 후속 라이브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 과정과 콘텐츠 운영 방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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