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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카페인중독 |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외식업계 공동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카페인중독이 본사 지원 방식의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고객에게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중독은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배달의민족 '배짱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배달의민족에서 카페인중독 메뉴를 1만7천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주문하는 소비 패턴이 늘어나면서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행사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끈다. 할인 프로모션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은 카페인중독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이에 따라 전국 가맹점은 추가 비용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은 본사가 직접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카페인중독 본사 어딕션컴퍼니는 가맹점의 마케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 지원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배짱할인 행사 역시 프로모션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배달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페인중독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 혜택 확대와 함께 가맹점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본사 지원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하반기에도 가맹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프로모션 비용은 본사가 100% 부담하는 원칙을 유지해 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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