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청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
‘충청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충청 코베)이 3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육아용품부터 유아교육 콘텐츠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다.
충청 코베는 국내 1위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며, 모태안여성병원이 공식 제휴 병원으로 함께한다. 청주를 비롯해 세종, 대전, 천안·아산 등 충청권의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아·교육 브랜드와 콘텐츠를 한자리에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정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청주시 위생정책과, 청주시 보건소(상당·서원·흥덕·청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이 참여해 지역 내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각 기관의 지원사업과 이용 방법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출산 준비 단계부터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수유·이유용품, 출산 준비용품, 생활·위생용품을 비롯해 유아교육 콘텐츠까지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하이브리드 ▲다이치 ▲시크 ▲포그내 ▲헤겐 ▲베이비브레짜 ▲마더케이 ▲우이동금손 ▲밤부베베 ▲베베루나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블루래빗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으로 제품 정보를 찾아보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는 점도 오프라인 육아박람회만의 장점이다. 현장에 상주하는 브랜드 전문가를 통해 제품별 특징과 사용법을 확인하고, 아이의 연령과 각 가정의 육아 환경에 맞는 제품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출산과 초기 육아에 필요한 제품을 한곳에 모은 ‘첫만남스토어’도 관람객을 맞는다. ▲브라운 체온계 ▲뉴오리진 a2 ▲맘큐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그린핑거 ▲말랑하니 ▲잼먹 ▲드시모네가 참여하며, 평소 육아 가정에서 많이 찾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구매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 |
| ▲충청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
이번 충청 코베는 육아용품 쇼핑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5일과 6일에는 인기 캐릭터 베베핀과 함께하는 ‘베베핀 무료 해피콘서트’가 전시장 내 코베 파티장에서 펼쳐진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꾸며지는 공연에 이어 베베핀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 로비 대기존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좌석번호표를 배부하며, 공연은 반오픈 형태로 운영돼 좌석번호표가 없더라도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차기 충청 코베 사전등록과 코베 공식 SNS 팔로우 인증 시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난 8월 대전 코베에 이어 충청 코베를 찾은 관람객을 위한 재방문 이벤트와 ‘바로쓰는 방문 후기 이벤트’가 마련되며, 아이들이 전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바겐 푸쉬카 무료 대여 및 특가 판매도 진행된다.
코베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제품 가운데 우리 아이와 가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많다”며 “이번 충청 코베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지역의 육아 지원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아이와 함께 공연과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 코베는 9월 6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코베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무료입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브랜드와 프로그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