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제2차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하는 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운영부 홍보 분야에서도 청년인턴 1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은 하반기 전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기획 등을 지원하며 국립미술관 홍보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부터 제2차 청년인턴 채용 공고를 시작했다. 전체 선발 인원은 24명이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운영부는 홍보 분야 1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인턴은 하반기 개최 예정 전시 홍보를 비롯해 전시 연계 교육과 행사 홍보를 지원한다.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업무와 청년층을 겨냥한 홍보 기획, 어린이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 기획·운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3개월이다.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도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근무 시작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해당 기관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2023년 이후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 근무 횟수와 기간 등에 관한 제한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대상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지원동기와 직무역량,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 등을 평가하며, 합격자는 문체부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정책제안서를 제출한 뒤 면접을 치른다.
원서 접수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청년인재DB에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26일 발표되며, 정책제안서 제출과 면접을 거쳐 9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근무는 9월 1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응시자는 청년인재DB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응시원서와 지원서,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문체부는 본부와 소속기관을 포함해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하나의 지원번호만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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