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치러진 제17회 법조윤리시험의 합격자가 오는 10일 오후 2시께 발표된다. 개인별 성적은 이튿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7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 및 성적공개 계획’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합격자는 오는 10일 오후 2시께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자 명단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 수험번호만 게시한다.
개별 합격 여부는 성적 공개가 시작되는 11일 오후 2시 이후 법무부 홈페이지 ‘법조윤리시험 합격·성적확인’ 메뉴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성적도 11일 오후 2시께 공개된다. 응시자 본인의 성적만 확인할 수 있으며, 소명서류 미제출자의 성적은 공개하지 않는다.
성적 공개 기간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5년간이다. 다만 개별 합격 여부 조회는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1개월 동안 가능하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1일 오전 11시부터 70분간 진행됐으며, 시험장은 서울 5곳을 포함해 전국 10곳에 마련됐다.
올해 법조윤리시험 응시원서 접수자는 총 2,163명이었다. 여성은 1,120명으로 51.78%, 남성은 1043명으로 48.22%를 차지해 여성 접수자가 남성보다 77명 많았다.
올해 접수자 규모와 성별·연령별 분포는 시험에 앞서 집계된 원서접수 인원 기준으로, 오는 10일 발표되는 실제 합격자 수와 합격률은 합격자 발표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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