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가온 주간보호센터, 20년경력 ‘밥먹는재미 친구만나는 재미’

서광석 기자 / 2026-02-11 14:21:12

 

 

 

 

전북 정읍에 위치한 가온주간보호센터가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로 지역 어르신과 보호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읍 가온주간보호센터는 1일 3식(아침·점심·저녁)을 센터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외부 위탁 급식이 아닌 자체 조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고려한 식단을 운영하며, “밥 먹는 재미가 있어 센터에 온다”는 이용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일 전문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활동, 신체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다. 단순 보호를 넘어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누워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개인 침상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휴식권도 보장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어린이집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특징이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케어와 안전 관리가 보호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가온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밥 먹는 즐거움, 친구를 만나는 즐거움으로 매일 기다려지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 가온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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