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이차돌 플러스·소형점포 창업모델’ 투트랙 가맹 전략 공개

서광석 기자 / 2026-01-23 14:20:52

 

 

 

 

 

차돌박이 전문점 이차돌이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이차돌 플러스’와 ‘이차돌 소형점포 창업모델’ 두 가지 트랙으로 가맹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차돌은 약 10년간 차돌박이 전문점 브랜드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온 외식 프랜차이즈로, 이번 투트랙 전략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자금 규모와 운영 방식에 맞춘 선택형 창업 구조를 제시했다.

‘이차돌 플러스’는 기존 이차돌 브랜드를 기반으로 메뉴 구성과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한 리뉴얼 모델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메뉴 구조와 동선, 운영 효율을 개선해 기존 매장 전환 또는 신규 개설 모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사는 점포 개발 단계부터 인테리어 시안, 메뉴 세팅, 오픈 프로모션까지 전 과정에 대한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이차돌 소형점포 창업모델’은 20평 내외 점포에 최적화된 별도 모델로, 운영 효율과 관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메뉴 구성은 소형 매장에 맞춰 간소화됐으며, 주방 동선과 설비 배치 역시 최소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표준화됐다. 이를 통해 외식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부담 없이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차돌 본사는 창업 전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비는 한시적으로 면제되며, 상권 분석과 점포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를 본사가 함께 진행한다. 계약 이후에는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관리, 집기·설비 세팅, 주방 동선 설계까지 전담 인력이 참여해 창업 리스크를 줄인다.

교육 및 운영 지원도 강화했다. 가맹점주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 단기 집중 교육 과정을 통해 조리, 서비스,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오픈 이후에도 전담 슈퍼바이저가 배정돼 정기적인 방문 점검과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전용 앱을 통해 발주, 점검, 요청 사항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물류 및 품질 관리 역시 본사가 책임진다. 수도권 기준 주 6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재고 관리 부담을 낮췄으며, 원육과 주요 식자재는 본사 규격에 따라 일괄 공급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식자재 관리와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차돌 관계자는 “이번 투트랙 가맹 전략은 단순한 매장 확장이 아니라, 예비 창업자의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운영 경험이 없는 창업자부터 기존 외식업 종사자까지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본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차돌 가맹 상담은 본사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창업 목적과 점포 규모에 따라 ‘이차돌 플러스’ 또는 ‘소형점포 창업모델’ 중 적합한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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