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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변리사스쿨 |
변리사 시험은 기본이론부터 객관식, 문제풀이, 최종정리까지 학습 과정이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강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기존 학습을 점검하면서 부족한 과목이나 다음 단계의 강의를 추가로 선택하는 수험생이 많아 비용 역시 학습계획을 세울 때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다.
변리사스쿨은 이러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9월 한 달간 ‘2026 수험생 부담완화 프로젝트 · 한가위 특별지원’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구분 없이 5만원 상당의 학습지원 쿠폰 4장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한 장의 고액 할인권이 아닌 5만원권 4장으로 구성한 것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수험생마다 필요한 과목과 수강 시기가 다른 만큼 특정 결제 한 번에 혜택을 집중하기보다, 각자의 학습계획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변리사스쿨 회원은 별도의 신청이나 인증 절차 없이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지급된 쿠폰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강의를 선택한 뒤 결제 단계에서 적용하면 된다.
다만 쿠폰별 사용 가능 상품과 결제조건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일부 특가상품과 패키지, 교재, 모의고사, 별도 이벤트 상품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다른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 여부 역시 상품별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변리사스쿨 관계자는 “수험생마다 현재 진도와 필요한 강의가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상품을 일괄적으로 할인하는 방식보다 각자 필요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를 고민했다”며 “추석을 맞아 기존 수험생 부담완화 프로젝트의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한가위 특별지원은 단순히 수강료를 낮추는 데 그치기보다 수험생이 자신의 학습계획에 맞춰 필요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며 “객관식이나 문제풀이 등 다음 학습과정을 준비하고 있거나 추가 수강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재 진도와 필요한 강의를 먼저 확인한 뒤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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