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LAB(에프엔티랩), 패션 업계 가장 오래된 창업 프로그램… 많은 수강생 배출하며 효과입증

이수진 기자 / 2024-09-27 14:16:02

 

 

F&TLAB의 수업은 패션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창업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많은 수강생을 배출하며 그 효과를 입증해왔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은 오픈 3시간 만에 수강이 마감되고, 20명이 넘는 대기자가 생길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에 가장 중요한 브랜드 기획, 샘플 제작, 원단 선택, 제작 관리 등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소규모 클래스를 통해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도록 돕는다.

F&TLAB는 세계적인 패션 대학 출신,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실무를 경험한 강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F&TLAB 강사진은 패션 창업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이 현실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랜드 B 대표는 “처음에는 디자인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F&TLAB을 통해 브랜드 런칭이 얼마나 복잡한 과정인지 알게 되었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커리큘럼 덕분에 원단 선택부터 생산 과정까지 세밀하게 다룰 수 있었고, 결국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브랜드 A 대표는 “F&TLAB에서 배운 실전 팁들 덕분에 브랜드 런칭이 현실이 되었고, 이론만이 아닌 실무 중심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실제 시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배워,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F&TLAB 관계자는 “우리의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패션 업계에서 실질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수업 덕분에 많은 수강생들이 패션 업계에서 실제 매출 성장과 리오더 성공을 이끌어냈고, 백화점 팝업 및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 입점하는 등 현실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패션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F&TLAB은 가장 인기 있고 성공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패션 업계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더 이상 패션 창업이 불가능한 도전이 아닌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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