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학 입시를 앞두고 정시 지원 ‘눈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시합격예측 대학입시 정시컨설팅 업체 '토마토스쿨'이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개별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입시 준비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토마토스쿨은 2~3명 이상 소그룹 단위로 받아 입시상담을 해주는 것이 아닌, 한 학생당 한 명의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되는 ‘1:1 맞춤 컨설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학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토마토스쿨은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대학별 맞춤 전략은 학생들의 대학 진학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1만명 이상을 명문대에 합격시킨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축 및 업데이트 하였고 무려 8명 이상의 상주 컨설턴트들의 집약된 노하우로 올해는 명문대 합격자 700명대를 돌파해보겠다는 다짐이다.
토마토스쿨의 관계자는 “우리는 각 학생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그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일명 ‘정시 스나이핑’이라고도 하는데 학생들이 생각하던 대학 그 이상의 대학에 합격시키는 것 또한 우리 대입컨설팅만의 노하우”라고 말했다.
이러한 토마토스쿨의 노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년 600명 이상의 높은 명문대 성공 사례를 통해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토마토스쿨의 전략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대학 입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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