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9월 개강 임박…주말 운영으로 직장인 학습 지원

마성배 기자 / 2026-09-07 14:10:19
오프라인 세미나 전문교수진 첨삭지도…실습일지 작성부터 사회복지 실무행정까지 현장 연계교육 강화
▲사진 제공: 서강직업전문학교(AI로 생성된 이미지)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에 위치한 서강직업전문학교가 9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주말 중심으로 운영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전문교수진의 오프라인 세미나와 실무 연계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사회복지 관련 이론을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하고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업무를 경험하는 과정이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실습을 처음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준비부터 현장실습, 실습일지 작성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세미나에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교수진이 참여해 실습일지 작성과 실습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지도하고 첨삭교육을 진행한다. 단순히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복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및 실무 내용을 함께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실무교육 간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사회복지기관의 업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서작성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및 사회복지행정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을 교육에 반영해 자격 취득 이후 사회복지 분야로 진출하는 학습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지난 20여년동안 경찰행정학과산하 경비원신임교육 과 경비지도사 및 사회복지학과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왔다.

서강전문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7,000명 이상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했으며, 이러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주말 운영 역시 이번 과정의 주요 특징이다. 평일 직장생활이나 개인 일정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들이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준비와 현장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 일정을 구성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이론으로 배운 사회복지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사회복지사의 업무를 경험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교수진의 오프라인 세미나와 실습일지 첨삭, 실무 연계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현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지사 양성 경험을 기반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자격 취득 이후에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9월 사회복지현장실습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사회복지 분야와 함께 경찰·경호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복지학과와 경찰행정학과 신입생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학위과정과 현장실습, 실무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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