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K-패션 브랜드 대상 교육 부문 ‘정상’

마성배 기자 / 2026-04-22 14:07:37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한국섬유신문이 선정한 ‘K-패션 브랜드 대상’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패션 교육기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패션 산업 내에서 하나의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패션 브랜드 대상’은 국내 패션·섬유 산업에서 브랜드 가치와 성장 가능성, 산업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라사라는 교육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Education to Brand’ 전략은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이는 교육의 최종 목표를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브랜드 창출’에 두는 모델로, 학생들이 실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받았다.

라사라는 최근 AI 기반 패션 교육 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존 교육 패러다임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 교육을 넘어 기획, 브랜딩,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작자’에서 ‘브랜드 운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도 강점으로 꼽힌다. 라사라 패션위크, 크리에이티브웍 전시, 브랜드 런칭쇼 등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시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브랜드를 기획하고 선보이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일부 프로젝트는 실제 판매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며, 교육 결과물이 시장에서 검증되는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글로벌 확장 역시 눈에 띈다. 일본, 베트남, 아프리카 등 해외 교육기관과의 MOU를 기반으로 학생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K-패션 인재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라사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육기관을 넘어 산업과 연결된 하나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지속 강화해 학생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섬유신문의 ‘K-패션 브랜드 대상’은 패션 산업 전반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라사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패션 교육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라사라는 일반적인 성적 중심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우선선발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전형은 포트폴리오, 면접, 지원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학업 성취도를 넘어 패션에 대한 열정과 브랜드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선선발전형은 실무 중심 교육 철학과 맞물려, 입학 단계부터 ‘디자이너’가 아닌 ‘브랜드 창작자’를 선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는 교육 과정 전반에서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자신의 브랜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9월 학기 및 2027-3월 학기 신입생 우선선발전형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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