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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레드컨테이너 |
국내 어덜트 전문 브랜드 레드컨테이너가 자체 브랜드 ‘HONEY1004(허니1004)’의 바디케어 시리즈를 선보이며 웰니스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HONEY1004 바디케어 시리즈는 일상적인 바디케어부터 보다 프라이빗한 순간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웰니스 퍼스널 젤, 퍼퓸 바디워시, 퍼퓸 바디로션 등 총 3종으로 구성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용량 제품과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을 함께 마련했다.
HONEY1004 웰니스 퍼스널 젤은 일상적인 보습과 마사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향에 민감하거나 다른 향과 함께 사용하기 편리한 무향 타입과 향을 더한 ‘선 글로우(Sun Glow)’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퍼퓸 바디로션 역시 피부 보습과 일상적인 바디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상세 제품 구성에서는 ‘풀 문(Full Moon)’과 ‘선 글로우(Sun Glow)’ 등 서로 다른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용 후 피부에 자연스럽게 향이 남는 퍼퓸 바디케어 제품으로 기획했다.
함께 출시되는 퍼퓸 바디워시는 샤워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퍼스널 젤과 바디로션을 포함해 세정부터 보습, 마사지 등으로 이어지는 HONEY1004 바디케어 라인업을 완성한다.
특히 레드컨테이너는 각 제품에 대용량과 휴대용 사이즈를 함께 구성했다.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는 대용량을, 여행이나 외출 등 휴대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소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을 제품 구성에 반영했다.
이번 제품은 레드컨테이너가 기존 어덜트토이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바디케어와 웰니스 영역으로 자체 상품군을 넓혀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회사는 성인용품을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제품으로 한정하기보다 개인의 일상적인 자기관리와 웰니스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HONEY1004는 고객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바디케어와 보다 프라이빗한 순간에 필요한 제품을 하나의 라인으로 구성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브랜드”라며 “제품의 사용 목적뿐 아니라 향, 용량, 휴대성 등 실제 고객이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들을 함께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성인용품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웰니스 및 바디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성인용품과 웰니스 관련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 상품 개발을 통해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쇼핑 환경과 고객 경험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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