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요리 교육의 대표 브랜드 한솔요리학원이 지난 10월 18~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 2관왕과 322개 전원 메달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요리대회에 한솔요리학원의 이름을 힘 있게 새겼다.
이로써 한솔요리아카데미는 국내외 누적 3,738개 메달 달성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10월 이후 단 1년 만에 1,000개 이상의 메달을 추가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이번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리아 넘버원 요리교육기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국제무대 도전의 원동력을 더욱 확실히 다짐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 18일(토) 오전 첫 타임부터 출전한 강남점 ‘라이브 3코스 F1(French No.1)’팀은 완성도 높은 구성력과 섬세한 테크닉으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19일(일) 오전 첫 타임에 출전한 노원점 ‘디저트 부문’ 팀 역시 또 한 번 교육부장관상(대상)을 거머쥐며, 이틀 연속 대회의 최정상을 차지했다.
첫 타임부터 쏟아낸 집중력과 열정은 대회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한솔이 주도하게 만들며 국내 요리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한솔요리학원은 라이브·단품요리·디저트·바리스타 등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상을 고르게 수상하며, 전국 13개 지점이 모두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솔요리학원 이서욱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의 총장으로 위촉되어 “요리대회는 단순히 결과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젊은 요리인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성장의 무대”라며
“한솔요리학원이 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회의 방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요리학원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11월 12일~14일 상하이 국제요리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와 태국국제요리대회 2026 참가를 목표로 이미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으로, ‘코리아 넘버원‘ 교육 철학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1998년 설립된 한솔요리아카데미는 국내 요리교육의 체계화를 선도하며 전국 13개 지점에서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국내·국제대회반, 영셰프·영파티셰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폭넓은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 진학, 취업,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제공하며 실력과 태도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요리의 무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솔요리학원은 언제나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다. 모든 강의 및 대회반, 입시·진학 상담은 한솔요리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13개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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