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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육군 제22보병사단 금강산여단 고황봉교회에 악기 풀세트를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황봉교회는 대한민국 최북단 전선에 위치한 군교회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음악 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디지털 피아노 P-225를 비롯해 전자드럼 DTX452K, 어쿠스틱 기타 TAG1E, 일렉트릭 기타 PAC012, 베이스 기타 TRBX174EW, 기타 앰프 2대 등 밴드 연주가 가능한 장비를 지원했다.
기증된 악기들은 예배와 찬양 활동뿐 아니라 장병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병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군 생활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225는 야마하 플래그십 그랜드 피아노 CFX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피아노로 사실적인 타건감을 제공하며, DTX452K는 뛰어난 내구성과 정숙성을 갖춰 군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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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
고황봉교회 엄현우 목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장병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음악을 통해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우영 야마하뮤직코리아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야마하 악기가 장병들의 일상에 활력과 위안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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