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홀로그램의 복합무대 연출기법으로 진화한 예방교육 공연, 문화팩토리 마굿간 ‘두 얼굴’

마성배 기자 / 2026-03-04 13:47:39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몰입형 예방교육 공연 ‘두 얼굴’

 

 

 

 

초등학생 마약·약물중독 예방 교육 뮤지컬 ‘두 얼굴’이 영상과 홀로그램을 활용한 복합무대 연출기법으로 한층 진화된 교육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예방교육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작품은 실사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무대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중독의 위험성과 선택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미지와 장면 중심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무대 위 배우의 연기와 디지털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있는 전개를 완성한다.

특히 홀로그램 기술은 공연의 공간적 한계를 확장시키며 입체적 장면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어린이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메시지의 전달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공연 제작을 맡은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문화예술 기반 교육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온 단체로, 이번 작품을 통해 예방교육 공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두 얼굴’은 찾아가는 순회 공연 형태로 운영되며, 공연 이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영상과 홀로그램의 복합무대 연출기법은 단순한 시각적 장치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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