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벌툰 |
만화카페 벌툰이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가운데, 향후 진로나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는 예비 부부창업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초기 투자 비용뿐 아니라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위한 정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벌툰은 만화 도서뿐만 아니라 OTT, 닌텐도, 보드게임, 다양한 식음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1인 방문객부터 가족과 연인 단위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찾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부부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경영자에게는 실무 운영의 편의성이 주요 고려 사항이다. 벌툰은 규격화된 재료로 조리를 간소화하는 ‘원팩 조리 시스템’과 고객 직접 주문 방식의 ‘태블릿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및 주문 업무의 피로도를 낮추고, 매장 관리와 고객 응대 간 업무 분담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
매장 수익 구조는 고객 체류 시간에 따른 공간 이용료와 음료 및 분식류 등 식음료 판매 매출이 결합된 형태다. 명절 등 가족 단위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는 물론 평상시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본사 차원의 지원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본사가 창업 비용 중 일정 규모를 선투자하고, 가맹점주는 오픈 이후 일정 기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으며, 특정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해당 기간 상환액을 면제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재 누적 213호점을 돌파한 벌툰은 정기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창업 지원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벌툰 관계자는 “부부창업을 준비할 때는 초기 비용뿐 아니라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운영 구조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영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