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미용 분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종합미용면허증 및 미용전문학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2학기 3기수는 8월 12일까지 모집하며, 8월 13일 개강해 1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여러 미용 분야에서 시술 및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국가면허다. 각각의 국가기술자격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방식 외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종합미용면허 신청 요건을 갖출 수 있다.
별도의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없이 학위 취득을 통해 면허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력과 직업 역량을 함께 갖추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현실적인 경로로 꼽힌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전문학사 학위를 목표로 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미용전문학사는 총 8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전공 45학점 이상과 교양 15학점 이상을 포함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점은 단순히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보유 학점, 목표 시점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이수 기간을 1:1로 설계해준다. 미용전문학사 취득부터 면허 신청까지 과정이 낯선 학습자도 불필요한 과목 수강이나 행정 일정 누락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흐름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온라인 학습의 편의성도 높였다. 수업은 100%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며,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한 E-book 교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개강, 과제, 시험 등 주요 학사일정은 SNS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고, 수강 중 접속이나 시스템 문제가 발생할 경우 PC 원격지원과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장 생활이나 육아와 병행하며 미용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될 수 있다.
실무 역량을 고려한 지원도 마련했다. 교육원은 제휴 뷰티학원 연계 실습 지원을 통해 온라인 이론 학습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현장 감각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문신사법 제정으로 미용문신과 반영구화장 분야도 위생·안전 기준과 국가 면허 체계 안에서 제도화될 전망이다. 법 시행을 앞두고 뷰티 현장에서는 시술 기술뿐 아니라 공중위생, 감염관리, 색채와 디자인에 관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춘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미용전문학사 과정은 공중보건학, 소독법과전염병학, 미용색채학, 피부미용학 등 미용 현장의 기본 역량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변화하는 뷰티 산업 환경에 대비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와 종사자에게 의미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미용 관련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관련 과목 이수자는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등록 민간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취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거나 창업 전 전문 분야를 세분화해 준비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활용도가 높다. 단, 해당 자격은 국가공인자격이 아닌 등록 민간자격으로 과목별 신청 기준과 발급 절차는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미용면허증 및 미용전문학사 과정의 모집 일정과 무료 학습 설계 상담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