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마스터 안경원·하지유, ‘2026 세계요가의날 대전’서 쿤달리니 호흡 전파

서광석 기자 / 2026-06-18 13:38:50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 제공

 





대중적인 요가 행사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간 내면에 잠든 가장 강력한 잠재 에너지를 깨우는 정통 인도 수행법 ‘쿤달리니 호흡(Kundalini Pranayama)’이 대전 무대에서 전격 공개된다.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영빈)는 오는 6월 20일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50분간의 릴레이 마스터클래스 중 핵심 세션인 ‘쿤달리니 호흡’의 전담 리더로 도나웰니스명상원의 안경원, 하지유 마스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원광디지털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프라나의 확장과 마음의 소멸’을 주제로 정동(靜動)의 수행 전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웰니스 축제다.

쿤달리니 호흡은 인체의 척추 중심 축을 따라 흐르는 잠재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고도의 수행법으로, 숙련된 마스터의 정교한 안내가 필수적이다. 이번 세션을 이끄는 안경원, 하지유 마스터는 국내 기학(氣學) 1호 박사이자 지난 40여 년간 정통 수행을 지도해 온 김종업 박사의 ‘도나웰니스명상원’ 소속 핵심 명상 마스터들이다. 도나웰니스명상원은 깊은 내면의 치유와 본질적 수행에만 몰두해 온 곳으로 일반 대중에게는 쉽게 알려지지 않은 은둔의 수행처다. 이 곳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수련에 매진해 온 두 마스터는 이론과 임상을 겸비한 요가명상계의 숨은 대가들로 손꼽힌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생소하고 강력한 효과를 지닌 쿤달리니 호흡법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에 앞서 매우 이색적이고 정교한 사전 가이드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두 마스터는 대전 대회를 신청한 2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전 4주 동안 온라인 라이브 소통을 통해 호흡의 기초와 의식의 정렬을 미리 지도했다. 명상 마스터들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수행법을 사전 공유한 덕분에, 참가자들은 이미 호흡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하고 심신을 정렬한 상태로 당일 DCC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안경원·하지유 마스터는 “쿤달리니 호흡은 단순히 숨을 크게 쉬는 기술이 아니라 척추를 타고 흐르는 잠재된 프라나를 깨워 의식을 확장하는 고차원적 치유 과정”이라며, “4주간 온라인에서 에너지를 조율해 온 참가자들과 함께 6월 20일 대전 DCC 그랜드볼룸 현장에서 거대한 에너지적 공명과 깨어남의 진수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동양의 깊은 철학과 과학 테라피의 융합으로 대중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행사는 전국 요가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전 모집 정원 200석을 모두 조기 마감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를 마쳤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광석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