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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몽쿨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영유아를 동반한 외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아용 냉방용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정에서는 여름철 체온 관리와 쾌적한 외출 환경 조성을 위한 유모차 선풍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육아용품 브랜드 몽쿨은 자사 유모차 선풍기를 대상으로 여름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호환형 유모차 집게를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유모차 호환 집게는 문어발의 한계를 벗어나 좀 더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최근 유모차 선풍기 시장은 단순히 바람을 제공하는 기능을 넘어 설치 편의성과 안전성, 활용성 등을 고려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풍량이나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육아 환경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몽쿨 유모차 선풍기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두 가지 방식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환경에 따라 거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체와 거치부를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 충전이나 이동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모차에 거치대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본체만 분리해 충전하거나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반복적인 탈부착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몽쿨 관계자는 ”문어발 형태의 거치 구조를 통해 유모차는 물론 카시트, 아기 침대, 식탁 의자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사용 중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연풍 모드와 회전 기능, 다단계 풍속 조절 기능 등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BLDC 모터를 적용해 소음과 효율성 부분도 고려했다. 제품에는 배터리 보호 회로가 적용됐으며, 안전 관련 인증과 시험 절차를 거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유아용 냉방기기 시장이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영유아가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인증 여부와 구조적 안전성, 장기간 사용 시 편의성 등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몽쿨 관계자는 "여름철 외출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보다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실제 육아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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