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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더여백26 |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여백26(대표 최민형)가 지난 9월 17일 선보인 신제품 ‘구름이 아줄렌 효소 필링 파우더 팩’이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되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매자 실사용 검토 과정에서 세안 시 자극이 적고 세안 후 피부 톤과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이 접수됐다. 홍조와 모공을 가진 건성·민감성 피부 이용자층에서는 사용 후 도포감이 순하고 거품 형성 및 세안 과정이 용이하다는 평가가 도출됐다. 또한 효소 필링 후 앰플 및 크림, 모델링팩을 병행 적용할 경우 건조함 완화와 피부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확인됐다.
‘구름이’라는 이름은 물에 녹였을 때 나타나는 미세한 구름 거품 질감에서 따왔으며, 알갱이감 없이 부드럽게 녹아드는 버블 토너에 가까운 사용감으로 문지르지 않고도 각질을 정리할 수 있다. 핵심 성분은 효소 20,000ppm과 아줄렌 1,000ppm으로, ▲효소가 각질을 부드럽게 분해·제거하고 ▲아줄렌이 염증과 붉은기를 진정시키며 ▲판테놀·트레할로스가 수분을 공급하고 ▲세라마이드·마데카소사이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4단계 케어 구조로 설계됐다. 전성분의 절반 이상을 보습 성분으로 구성하고 건조를 유발하는 옥수수 전분 등 증량 성분을 배제해, 각질 제거 후 흔히 발생하는 당김과 건조 현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은 파우더를 물에 녹여 세안 전 얼굴에 부드럽게 도포한 뒤 약 5분 후 씻어내면 된다. 체험단 30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사용 후 피부결이 정리된 것을 체감한 비율 87%, 기존 효소 제품 대비 저자극·촉촉함을 확인한 비율 96%를 기록했으며, 수부지·건성 피부는 물론 민감하면서도 각질 들뜸이 고민인 피부, 트러블·홍조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2년차 피부과 실장·피부관리사 출신 뷰티나니는 “각질 정돈(효소)에서 자극받은 피부 진정(아줄렌), 수분 보충(판테놀·트레할로스), 피부장벽 케어(세라마이드·마데카소사이드)로 이어지는 4단 구조로 설계해, 각질 케어 후의 피부 컨디션까지 한 제품에서 책임지도록 했다”며 “전성분의 50% 이상을 보습 성분으로 구성해 속건조 없이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정돈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즉각적인 각질 탈락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효과는 사용 후 2~3일에 걸쳐 서서히 체감되는 제품”이라며 “스크럽 알갱이로 문질러 벗겨내는 기존 방식이 아닌, 녹여내는 방식으로 자극은 낮추고 효과는 높인 것이 이번 제품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더여백26은 “초도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돼 예약 판매 중인데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1회 사용 비용 1,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전문기관에서 받는 수준의 각질·피부결 관리를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제품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순차 발송 일정에 맞춰 빠르게 재입고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함량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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