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 런칭 이벤트 개최

서광석 기자 / 2026-09-15 13:11:19
고소영·신현빈·문상민·차준환 참석…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룩 선보여
▲이미지 제공: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을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소개하는 런칭 이벤트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해당 이벤트는 컬렉션을 상징하는 주요 룩과 액세서리를 포함해 이번 시즌 새롭게 시도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가까이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메종 마르지엘라가 제안하는 2026 가을 겨울 시즌의 새로운 미학적 방향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의 두 번째 CO-ED 컬렉션으로, 폐장 이후의 파리 플리마켓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흔적과 불완전함 가운데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주된 콘셉트로 잡았다.

오래된 도자기 인형 및 태피스트리, 에드워디안 실루엣 등 과거의 유산들을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 관점으로 해석해 냈으며, 시간이 만든 자국을 여러 에이징 기법과 공정을 통해 시각화해 차별화된 컬렉션을 만들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배우 고소영, 신현빈, 문상민과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동참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들은 저마다의 아우라를 살린 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룩으로 등장해 행사장을 빛나게 만들었다. 

 

 

▲사진 제공: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배우 고소영은 벨벳 태피스트리 소재가 돋보이는 탑과 스커트를 착용해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치밀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룩을 선보였다. 추가로 이번 컬렉션의 신작인 스몰 사이즈 링크 백과 타비 클로 앵클 부츠를 조합해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배우 신현빈은 시간의 궤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페인티드 니트와 단정한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칭해 빈티지 감성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룩을 연출했으며, 메종 마르지엘라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체인 주얼리 및 링크 백을 가미해 스타일을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배우 문상민은 에드워디안 시대에서 착안한 로브 코트와 디스트레스드 데님을 매치해 클래식 요소를 모던한 감각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에드워디안 회화에서 영감을 얻은 5AC 백과 타비 슈즈를 가미해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수트를 착장해 세련되고 품위 있는 스타일을 보였으며, 링크 백 라지 사이즈를 매칭해 구조감 있는 실루엣을 살림과 동시에 자신만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셀럽들이 착용한 메종 마르지엘라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은 전국 메종 마르지엘라 오프라인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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