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의회,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 수상

마성배 기자 / 2026-08-24 12:54:14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경기 연천군의회가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혁신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연천군의회는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혁신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했다. 기업과 기관, 인물 등을 대상으로 혁신 사례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기업·브랜드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방의회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기업,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0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대상에는 연천군의회 외에도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리테일, 한성기업, 코레일네트웍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이 포함됐다.

 

시상식에서는 조혜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승재 센세이션엠에스 대표의 연주와 소프라노 헬렌 킴, 바이올리니스트 임철석, 첼리스트 임은석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사진 제공: 경기도 연천군 의회

 


연천군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언제나 연천군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및 수해 발생 당시, 조속히 피해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일손을 보태며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민생의정 활동을 전개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집행부와 긴밀하고 적극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바탕이 되어 평가단으로부터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제10대 연천군의회가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군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하라는 뜻 깊은 격려이자 채찍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해 지금처럼 직접 발 벗고 나설 것이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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