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학원, 2026년 출전 대회 퍼펙트 전원 수상… 537개 메달·누적 4,301개 기록

마성배 기자 / 2026-06-04 12:19:07
국내 최대 요리대회부터 국제무대까지 전원 수상 기록 이어가
태국국제요리대회 2년 연속 챔피언트로피·전원 수상 달성
▲한솔요리학원 제공

 

 




대한민국 대표 요리학원으로 손꼽히는 한솔요리학원이 2026년 현재까지 출전한 국내외 모든 요리대회에서 선수단 전원 수상이라는 ‘퍼펙트 전원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총 5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상반기 한솔요리아카데미 선수단이 출전한 무대는 국내대회 2개와 국제대회 1개.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KICC), 태국국제요리대회(TUCC)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전원 수상을 기록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로 2011년 이후 전국 13개 지점 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쌓아온 누적 메달 수는 4,301개를 기록하게 됐다.

먼저 ‘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에서는 장관상 2개, 기관장상 7개, 대상 4개를 비롯해 금메달 24팀, 은메달 5팀, 동메달 3팀이 수상하며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라이브 요리 경연과 전시 요리, 전시 베이커리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무대인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KICC)’에서는 전국 13개 지점에서 총 29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으며 교육부장관상을 포함한 기관장상 26개, 금메달 89팀, 은메달 51팀, 동메달 25팀 등 총 468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요리교육기관 기준 최다 인원 출전과 최다 수상 기록을 동시에 달성하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원 수상 기록 역시 이어갔다..
 

 

▲한솔요리학원 제공

 


국내 무대의 성과는 국제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공인 국제대회인 ‘2026 태국국제요리대회(TUCC)’는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아시아 대표 국제요리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올해 대회에는 20여 개국 1,000명 이상의 셰프들이 참가했으며, 한솔요리학원 선수단은 Main Course Duck, Main Course Salmon Challenge 부문 챔피언트로피 2개를 포함해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챔피언트로피는 각 부문 최고 성적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국제무대 참가자들이 가장 꿈꾸는 수상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선수단 26명 가운데 11명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높은 수상 밀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원 수상과 2년 연속 챔피언트로피 수상이라는 성과도 함께 이어갔다.

국제대회는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동일한 조건 아래 경쟁하는 무대로, 수상 자체만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28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현장 중심 대회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실전 중심 트레이닝과 반복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코리아넘버원으로 향해가는 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 현장에는 남사무엘 본사 교육이사와 김민식 본사 요리대회반 학과장이 직접 동행해 선수단을 지도했다. 강사진은 국제 심사 기준 분석과 플레이팅 전략, 실전 동선 구성, 멘탈 케어까지 밀착 지원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리딩을 이어갔다.

남사무엘 교육이사는 “국제대회는 단순히 메달을 획득하는 무대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국제무대에서 얻은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와 도전 과정에서 큰 자산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며 세계적인 셰프로 나아갈 코리아넘버원 인재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한솔요리아카데미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솔요리학원은 2014~2026학년도 기준 조리특성화고 합격생 580명, 조리전공대학 합격생 3,688명을 배출하며 대회와 진로 교육 성과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솔요리학원 선수단은 오는 6월 서울푸드&호텔 컬리너리 챌린지(SFH)를 비롯해 9월 제주향토음식 품평회 & 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 10월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KWFC)과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BMCC) 등 국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대회 일정으로는 7월 필리핀 컬리너리 컵(PCC), 10월 말레이시아국제요리대회, 11월 상하이국제요리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한솔요리학원은 전국 13개 지점을 동일한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국제대회반을 비롯해 진로진학, 제과제빵, 조리기능사 자격증,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과정 및 상담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13개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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