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 세미나·KLPGA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문성과 현장 감각 동시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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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넥센 세인트나인 |
넥센의 프리미엄 골프볼 브랜드 세인트나인이 골프 특성화 학교 신성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갖췄다.
이번 협약은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 교육과 현장 체험까지 연결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인트나인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신성중·고에 일반 레인지 볼이 아닌 투어급 우레탄 커버 골프볼을 지원하며, 학교 자체 골프대회에는 최상위 N시리즈 골프볼을 후원한다. 훈련과 대회 모두에서 프로 수준에 가까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교육 면에서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세인트나인 골프볼 피팅 세미나'를 운영한다. 골프볼의 구조와 성능, 스윙 특성에 맞는 볼 선택 방법 등 전문 지식을 전달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내년부터는 KLPGA 정규투어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와 연계한 현장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실제 프로 선수들의 경기와 투어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넘어 프로 골프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세인트나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미래 골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대회, 투어 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인트나인은 골프 특성화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장기적으로 강화하며 기업과 학교, 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와 기업이 인재 육성의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이번 협력 방식은 스포츠 후원의 형태가 단순 지원에서 구조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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