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해물에서 진빼이육으로…거제 아주동 외식 브랜드, 한우·한돈·제철회로 메뉴 확장

서광석 기자 / 2026-10-08 10:00:42
2016년 수산물 중심 매장으로 출발…기존 운영 경험에 육류 메뉴 더해 브랜드 정체성 재정비

 








경남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진빼이육’이 기존 수산물 중심의 메뉴에 한우와 한돈을 추가하며 육류와 수산물을 함께 취급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진빼이육은 2016년 ‘해랑해물’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시작해 회와 해산물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이후 메뉴에 한우와 한돈을 추가하면서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기존에 취급하던 회와 제철 수산물은 유지하면서 육류 메뉴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메뉴는 1++ 한우를 활용한 ‘보드랍소’를 비롯해 안창살, 살치살, 갈비살 등 부위별 한우 메뉴와 한돈 생갈비, 양념갈비, 삼겹오돌갈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산물 메뉴로는 모둠회와 도다리회, 활고등어회 등을 운영하며 계절과 수급 상황에 따라 방어 등 제철 어종을 추가한다. 판매 어종과 주문 가능 여부는 당일 입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우 메뉴인 보드랍소는 1++ 한우의 5·6·7번 갈비대를 활용해 꽃갈비와 갈비, 갈비뼈를 함께 구성한 메뉴다. 500g과 1kg으로 구분해 판매하며, 각각 2~3인과 4~6인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다.

육류와 수산물은 별도의 세트로 묶지 않고 개별 메뉴로 주문할 수 있다. 따라서 한우나 한돈을 중심으로 주문하면서 회를 추가하거나, 회와 함께 육류를 주문하는 등 방문 인원과 식사 목적에 따라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진빼이육

 


진빼이육 관계자는 “해랑해물로 운영하면서 쌓아온 수산물 취급 경험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와 한돈 메뉴를 추가했다”며 “기존 회와 제철 수산물에 육류 메뉴를 더하면서 현재의 메뉴 구성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진빼이육의 메뉴와 판매 어종, 중량 및 가격 등은 방문 또는 예약 시점에 확인할 수 있으며, 계절회는 수산물 입고 상황에 따라 메뉴가 변동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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