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파트너스, 대전북부본부 개소…기술기업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본격화

서광석 기자 / 2026-08-11 11:54:34

 



경영컨설팅 기업 정도파트너스가 전국 기술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북부본부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전북부본부는 전국의 중소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정부무상지원금, 정부바우처, 정부 R&D 등 지원사업 수주를 돕는다. 나아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전북부본부는 8년 차 기업컨설팅 전문가인 박준범 대표가 이끈다. 박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업계 2위 기업의 팀장 출신으로 약 80여 개 사업을 직접 수행했다. 또한 ISO 선임심사원 자격을 보유해 기업 인증과 심사 기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도파트너스 인천본사 신동인 대표가 뜻을 모았다. 경찰 재직 당시 보이스피싱 및 불법 브로커 수사를 담당했던 신 대표는 기업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고 바른길(正道)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 철학을 정립해 왔다. 현장에 강한 박 대표의 실무력과 원칙을 강조하는 신 대표의 철학이 더해져 '정도를 걷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준범 대표는 "기업 내부를 들여다보면 정작 본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기술이 사실은 가장 큰 무기인 경우가 많다"며 "그 숨은 강점을 먼저 찾아내 정부지원사업의 평가 언어로 번역해 주는 것이 컨설턴트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고 말했다.

대전북부본부는 기업 진단에서 출발해 인증 취득, 사업계획서 설계, 정부지원사업 신청, 선정 이후 사업화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한다. 박 대표는 "지원금 자체가 목적이 되면 기업은 오히려 길을 잃는다"며 "자금은 성장을 위한 발판일 뿐이며, 기업이 원칙을 지키며 스스로 서는 그날까지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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