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캣 비지북, 쿠팡 촉감발달완구 카테고리 2위 진입

서광석 기자 / 2026-07-30 12:08:53
▲조이캣(JOYCAT) 제공

 






교육완구 브랜드 조이캣(JOYCAT)의 감각놀이 라인 제품인 '조이캣 비지북 프린세스 & 유니콘'(이하 비지북)이 출시 넉 달 만에 쿠팡 촉감발달완구 카테고리에서 2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프린세스, 즉 공주를 테마로 한 제품이다.

조이캣에 따르면 비지북은 쿠팡 완구 취미 신생아 영아완구 촉감발달완구 카테고리에서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빠르게 순위를 높여왔다. 비지북은 영어로 바쁜 책이라는 뜻으로, 지퍼나 단추 등 다양한 조작 활동을 한 권에 담은 촉감책, 헝겊책 형태의 완구를 가리킨다. 교육학자 마리아 몬테소리(Maria Montessori)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사운드북, 초점책, 꼬리책, 촉감인형, 촉감놀이책 등과 함께 신생아책 시장을 구성하는 대표 제품군으로 꼽힌다.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2023년 12월 출시된 아띠래빗비지북이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왔으며, 조이캣 비지북은 이보다 2년 넘게 늦게 출시됐음에도 최근 순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는 설명이다. 이 순위는 쿠팡 촉감발달완구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 기준(2026년 7월)이다.

리뷰수와 판매량도 함께 늘었다. 7월 10일 기준 누적 리뷰는 369건이며 최근 한 달간 판매량은 300건을 넘어섰다. 평점에서 긍정 평가를 남긴 비율은 99퍼센트에 달한다. 조이캣 측에 따르면 실제 구매한 학부모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령대별로 노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는 후기가 많다는 설명이다. 만 2~3세, 즉 18개월에서 36개월 무렵에는 부모가 함께 놀아줄 때 만족도가 높고, 4~5세는 부모가 옆에서 방법을 짚어주는 정도로도 스스로 활동을 이어가며, 6~7세는 별도 지도 없이도 혼자서 창의적으로 갖고 노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조이캣 측 설명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24개월장난감을 찾는 부모부터 그 이상 연령대 부모까지 폭넓게 만족한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조이캣 측 설명이다.

 

 

▲조이캣(JOYCAT) 제공

 

 

비지북은 지퍼, 단추, 벨크로, 끈 묶기 등 여러 소근육 조작 활동을 한 권에 담은 펠트 패브릭 완구다. 붙였다 뗐다 하는 벨크로(찍찍이) 조작 요소가 포함된 벨크로비지북, 아기벨크로비지북 형태로, 손잡이가 달려 있어 아이가 직접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져 외출 시에도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여러 조작 요소가 헝겊책 세트, 촉감책 세트 형태로 한 권에 구성돼 있어 헝겊책 시기, 촉감책 시기와 무관하게 폭넓은 연령대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이캣 관계자는 “손수 비지북 만들기나 촉감책 만드는 법을 검색해 직접 제작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안전 인증을 갖춘 기성 제품을 찾는 수요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지마다 다른 조작 요소를 배치해 쉽게 질리지 않도록 설계한 점도 반응 확산의 배경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이캣은 2018년 설립된 교육완구 브랜드로 감각놀이, 미술 공작놀이, 신체활동놀이, 학습놀이 등 4개 제품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위 순위와 리뷰, 판매량 수치는 쿠팡 판매 데이터 기준(2026년 7월 10일)이다.

 

 

▲쿠팡 판매 홈페이지 캡쳐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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